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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업주부 김하영은 경제적인 압박 속에서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다. 그녀는 두 살 반 된 딸 정윤아를 시댁에 맡긴 채 일을 하러 나간다.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가득한 시부모는 새로운 도전에 적응하기 힘들어하지만, 김하영의 남편 박민호는 가정에서의 역할 부족을 마주하게 된다. 여러 세대가 함께 노력하고 이해를 나누면서, 세 가족은 화합과 지지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가정을 만들어간다.